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🩺 건강 정보

김선영 남편 백성문 변호사 별세... 비염인 줄 알았는데 부비동암? 초기 증상과 예방법

by 화수분지기 2025. 1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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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31일 새벽, 방송인으로도 활약하던 백성문 변호사가 5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.

YTN 김선영 아나운서의 남편인 백 변호사는 2024년 여름 부비동암 진단을 받고 1년간 투병했다고 해요. 항암 치료 중 한쪽 눈을 실명했고, 물조차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대요.

"부비동암? 그게 뭐지? 코 관련 암인가?"

저도 처음 들었을 때 생소했거든요. 근데 알고 보니 초기엔 비염이나 축농증과 증상이 똑같아서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대요. 오늘은 부비동암이 정확히 무엇인지, 어떤 증상이 있는지,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.

고 백성현 변호사와 그의 아나운서 김선영 (사진출처: 김선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)

부비동암, 도대체 무슨 병일까?

핵심 미리보기: 부비동암은 얼굴 뼈 속 빈 공간에 생기는 암으로, 전체 암의 1% 미만으로 매우 드물지만 조기 발견이 어려워 생존율이 낮은 희귀암입니다.

 

우리 얼굴 뼈 속엔 동굴 같은 빈 공간이 있어요. 이걸 부비동(부비강)이라고 해요.

정확히는 양쪽 눈 밑, 코 옆, 이마 안쪽에 있는 4쌍의 공간인데요. 이 공간은 공기로 차 있고, 코와 연결되어 있어요. 여기에 생긴 암이 바로 부비동암이에요.

📍 부비동의 종류

  • 상악동: 양쪽 뺨 안쪽 (부비동암의 60% 발생)
  • 사골동: 양쪽 눈 사이 (15% 발생)
  • 전두동: 이마 안쪽
  • 접형동: 코 깊숙한 곳

서울아산병원 자료에 따르면 부비동암은 전체 암의 1% 이하로 매우 드문 희귀암이에요. 인구 10만 명당 연간 0.2~0.5명 정도 발생한다고 해요.

하지만 문제는 생존율이에요. 5년 생존율이 평균 30~50%로, 다른 암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에요. 초기엔 증상이 없거나 비염과 비슷해서 늦게 발견되기 때문이에요.

비염인 줄 알았는데 암? 초기 증상 체크하세요

핵심 미리보기: 한쪽 코막힘, 피 섞인 콧물, 안면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으세요.

 

제일 무서운 게 이거예요. 초기 증상이 비염, 축농증과 거의 똑같아요.

그래서 "그냥 비염이겠지" 하고 넘기다가 병이 많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.

⚠️ 이런 증상 있으면 꼭 병원 가세요!

  • 한쪽 코막힘이 2주 이상 지속 (양쪽이 아니라 한쪽만!)
  • 피가 섞인 콧물이 반복적으로 나옴
  • 얼굴 한쪽에 통증이나 압박감
  • 냄새를 잘 못 맡게 됨 (후각 감퇴)
  • 눈 주위가 붓거나 시야가 흐려짐
  • 특별한 이유 없이 치아가 흔들림
  • 목에 혹이 만져짐

특히 "한쪽"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게 핵심이에요. 비염이나 축농증은 보통 양쪽에 다 생기지만, 부비동암은 한쪽에만 생기는 경우가 많거든요.

백성문 변호사도 처음엔 두경부암(머리와 목 부위 암)으로 진단받았는데, 나중에 부비동암으로 밝혀졌대요. 항암 치료 중 한쪽 눈을 실명하고 음식을 삼키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해요...

[관련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공간 2: 부비동 위치 도해 또는 증상 인포그래픽]

부비동암 원인, 나도 위험할까?

핵심 미리보기: 목공업, 가죽 제조업 등 특정 직업군과 흡연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. 일반인들은 발생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.

 

부비동암은 일반인한테는 정말 드물게 발생해요.

하지만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발생 위험이 높아요:

🔧 부비동암 고위험 직업군

  • 목공업 종사자: 나무 분진에 장기간 노출
  • 가죽 제조업 종사자: 가죽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
  • 금속 가공업: 니켈, 크롬 노출
  • 용접공: 금속 분진과 화학물질
  • 도장공: 포름알데하이드 등 화학물질

특히 나무 분진과 관련이 깊어요. 서울아산병원 연구에 따르면, 목공업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은 일반인보다 부비동암 발생 위험이 약 500배 높다고 해요.

그 외에:

  • 흡연: 편평세포암종 발생과 연관
  • HPV 감염: 일부 부비동암과 관련 가능성
  • 만성 부비동염: 장기간 염증이 암 발생 위험 높일 수 있음

다만 일반인들은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. 특수한 작업 환경에 노출되지 않는다면 발생 확률이 정말 낮으니까요.

부비동암 예방하는 5가지 방법

핵심 미리보기: 작업 시 마스크 착용, 금연, 정기 검진이 핵심입니다.

 

부비동암은 워낙 드문 암이라 일반인을 위한 특별한 예방법은 없어요.

하지만 고위험군이거나, 코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이것들을 실천하세요:

✅ 부비동암 예방 실천법

1. 고위험 직업군은 보호 장비 필수

목공, 금속 가공, 용접 작업 시 방진 마스크(N95 이상) 착용하고, 작업장 환기 철저히 하세요.

2. 금연은 필수

흡연은 부비동암뿐 아니라 모든 두경부암의 주요 원인이에요.

3. 만성 비염·축농증 방치하지 말기

장기간 염증이 지속되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어요. 제때 치료하세요.

4. 2주 이상 증상 지속되면 병원 가기

특히 한쪽 코막힘, 피 섞인 콧물은 반드시 이비인후과 검진 받으세요.

5. 50대 이상 고위험군은 정기 검진

목공업 등 고위험 직업에 10년 이상 종사했다면 내시경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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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할까?

부비동암이 의심되면 비강 내시경 검사를 해요.

내시경으로 코 안을 직접 보면서 이상한 조직이 있으면 떼어내서 조직 검사를 하는 거죠. 확진되면 CT, MRI로 암의 범위를 확인해요.

치료는 주로:

  • 수술: 종양과 주변 조직 제거 (내시경 수술 또는 개방 수술)
  • 방사선 치료: 수술 후 재발 방지 또는 수술 어려운 경우
  • 항암화학요법: 진행된 경우나 전이된 경우

백성문 변호사처럼 눈이나 뇌 쪽으로 침범한 경우엔 수술이 어렵고, 치료 후에도 실명, 연하 장애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요.

그래서 조기 발견이 정말 중요해요. 국한 병기(암이 발생 부위에만 있을 때)에서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2%까지 올라가거든요.

부비동암, 이것만 기억하세요

백성문 변호사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면서, 부비동암에 대해 처음 알게 된 분들 많으시죠?

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 일반인한테는 정말 드문 암이에요. 하지만 초기 증상을 알고 있으면 조기 발견할 수 있어요.

💡 부비동암 핵심 요약

  • 전체 암의 1% 미만 매우 드문 희귀암
  • 초기 증상이 비염과 비슷해 조기 발견 어려움
  • 한쪽 코막힘, 피 섞인 콧물 2주 이상 → 병원 가세요
  • 목공업, 금속 가공 등 특정 직업군이 고위험
  • 금연과 작업 시 마스크 착용이 예방의 핵심
  • 조기 발견 시 생존율 90% 이상

저희 집 근처 목공소에서 일하시는 분도 계신데, 이 글 보고 꼭 마스크 쓰시라고 알려드려야겠어요.

혹시 주변에 비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한쪽 코만 계속 막히는 분 계시면, 꼭 이 글 공유해주세요. 조기 발견이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.

💬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: 혹시 비염인 줄 알았다가 다른 질환으로 밝혀진 경험 있으신가요? 댓글로 나눠주시면 다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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